수심측정

바닥낚시에서 가장 중효한 요건이 바로 수심측정이다.

찌가 서는 위치의 전후좌우의 수심을 재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앞부분을 반드시 측정한다.

수심측정 고무는 떡밥보다 무거우므로 줄이 비스듬하게 사선을 그리게 된다.

따라서 떡밥이 떨어지는 포인트보다 다른 곳의 수심을 재어버리는 경향이있다.

이 상태에서 떡밥을 던지기 시작하면 떡밥이 가벼우므로 앞부분에 착지하게 된다.

앞부분에서 안쪽으로 깊어지는 낚시터가 많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는 수심이 달라져 버리는 원인이 된다. 이런 수심 측정 시 생기는 오차를 피하기 위해서는 앞부분의 바닥상태를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다른 수심의 낚시터에서 낚시를 할 때도 찌 밑 원줄의 길이(무게)에 의해서

찌의 감기는 폭이 바뀌게 되므로 다시 한번 노리는 수심층 근처의 수심으로 떡밥 풀림을 확인하여 둔다.

                                                                     -요코하마덴스이의 중국붕어 공략중에서-

이제껏 출시했던 3가지 찌를 합하여

4번째 타입 경기용내림D-Type을 출시 해본다

시간이 좀 걸린듯 하지만

테스트 과정까지 완벽 하게 마무리 한듯 하여

비로서 출시 한다

이름 하여 진화(EVOLUTION)라 이름도 지었다

늘 관심을 갖고 바라 봐 주시는 분글에게 먼저 선보이고 자 한다